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스 얀손스 (문단 편집) == [[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/신년음악회|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]] == [youtube(yCHRvu4qDWQ, width=600, height=320)] || 2006년 신년음악회에서 지휘한 프랑스풍 폴카 <전화>. 끝에 전화가 울리는 이벤트가 인상적이다. || [youtube(bSD4Y4rwhAY, width=600, height=320)] || 2012년 신년음악회에서 빈 소년 합창단과 함께 한 <트리치 트라치 폴카> || [youtube(XVaGgvg_D1s, width=600, height=320)] || 2016 신년음악회에서의 <라데츠키 행진곡>. 얀손스의 '''관중 컨트롤(...)'''이 압권이다. || 2006년에 처음으로 [[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/신년음악회|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]]의 지휘를 맡은 이후, 2012년과 2016년에 두번 더 지휘해, 총 세 번이나 무대에 섰다. 이는 빌리 보스콥스키의 25번[* 1955-1979], 클레멘스 크라우스의 13번[* 1939, 1941–1945, 1948–1954], [[로린 마젤]]의 11번[* 1980-1986, 1994, 1996, 1999, 2005], [[리카르도 무티]]의 6번[* 1993, 1997, 2000, 2004, 2018, 2021], [[주빈 메타]]의 5번[* 1990, 1995, 1998, 2007, 2015]에 이어 제일 많은 것이고, [[다니엘 바렌보임]][* 2009, 2014, 2022]과 [[프란츠 뵐저-뫼스트]][* 2011, 2013, 2023]와는 지휘 횟수가 같다. 세 번의 공연 중 2006년을 제외한 두 해에는 빈 소년 합창단과의 콜라보 무대를 가져, 많은 호평을 받았다. 지휘 도중 이벤트도 많이 하는 편인데, 2006년에는 프랑스풍 폴카 '전화'를 지휘하다가 중간에 전화 벨소리가 울리는 연출을 했고, 2012년에는 폴카 '틱톡'의 연주가 끝날 때 즈음에 시계를 꺼내서 직접 돌리는 퍼포먼스를, 2016년에는 빠른 폴카 'Mit Extrapost'를 지휘하기 전, 집배원이 무대에 난입해(...) 얀손스에게 지휘봉을 주고, 얀손스는 악장의 옷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(...) 건내주는 퍼포먼스를 했다. 지휘하는 모습을 보면 여러모로 흥이 넘친다. [각주] [[분류:라트비아의 지휘자]][[분류:러시아의 지휘자]][[분류:복수국적자]][[분류:1943년 출생]][[분류:2019년 사망]][[분류:리가 출신 인물]][[분류: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 출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